인천대 김경원 교수 지도 학부생팀, 관세청 무역통계 경진대회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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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9-22
수정일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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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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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대학본부

인천대학교 대학본부


- 전국 대학(원)생 172개 팀 참가… ‘노웨이아웃’팀 관세청장 최우수상·상금 300만 원

- 반덤핑관세 우회 의심 사례 사전 스크리닝 모델 제안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Global Trade & Service학부 김경원 교수가 지도한 학부생 ‘노웨이아웃’팀이 지난 9월 4일(금) 서울세관에서 열린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 결선에서 전국 1위에 올라 관세청장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세청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대회로, 대학(원)생들에게 국가 무역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신한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전국 대학(원)생 172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인천대 노웨이아웃팀은 「무역 흐름 지표 기반 반덤핑관세 우회 의심 케이스의 관측치 단위 사전 스크리닝」을 주제로 무역통계를 분석하고, 반덤핑관세 우회 의심 사례를 사전에 선별할 수 있는 분석 모델과 정책적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무역 흐름에 나타나는 이상 징후를 데이터로 탐지해 우회 의심 사례를 관측치 단위에서 선별하고, 이를 관세행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에는 Global Trade & Service학부와 경영학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통상 분야의 지식과 데이터 분석 방법론을 결합했다. 특히 김경원 교수가 이끄는 연구 소그룹 ‘DIVE’를 중심으로 김채빈·조은지 학생을 비롯한 연구팀은 데이터 수집·정제와 분석 모델 고도화부터 결선 발표자료 구성, 발표 및 질의응답 준비까지 지도교수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연구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경원 교수는 “전국 대학(원)생이 참여한 첫 경진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1위에 올라 뜻깊다”며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이 협업해 실제 통상·관세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정책적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론에 머물지 않고 공공·산업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융합 AX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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