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 ㈜이오에스티 여덟 차례 해양정화로 지역사회공헌의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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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939
작성일
2026-09-22
수정일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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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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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제8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

제8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


- 2025년부터 인천 섬 지역 해양정화 활동 지속

- 일회성 참여 아닌 꾸준한 현장 실천…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문화 확산 기대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지역기업 ㈜이오에스티(구 ㈜이오시스템)와 함께 지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해양정화 활동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 2025년부터 총 여덟 차례에 걸쳐 인천 섬 지역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펼치며,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단장 김규원)과 ㈜이오에스티 임직원은 지난 9월 18일 인천 영종구 선녀바위 해변 일원에서 제8차 ‘인천 해양·섬 사랑 실천대회’를 진행했다. ‘깨끗한 바다, 다시 찾고 싶은 인천 보물섬 만들기’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활동은 해변 정화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고, 대학과 기업의 지역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활동에서 주목할 점은 한 차례의 행사보다 그동안 쌓아온 ‘지속성’이다. 인천대학교와 ㈜이오에스티는 2025년 네 차례에 이어 2026년에도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의 해양환경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로 받아들이고 실천해 왔다.


활동은 2025년 7월 무의도를 시작으로 예단포, 삼목항 등에서 이어졌으며, 올해에는 선녀바위와 마시안해변, 영종진해변을 거쳐 다시 선녀바위로 이어졌다. 여덟 차례에 걸친 참여는 인천의 바다와 섬을 향한 관심이 일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오에스티는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현장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왔다. 해양쓰레기 문제는 한 차례의 정화만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만큼, 지역기업의 꾸준한 참여는 해양환경 보전의 실천 기반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례는 대학의 지역협력 기반과 기업 임직원의 현장 참여가 만나 사회공헌을 단발성 행사에서 지속적인 공동 실천으로 발전시킨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인천대학교와 ㈜이오에스티가 이어온 협력이 더 많은 지역기업의 참여로 확산돼, 인천의 바다와 섬을 함께 돌보는 사회공헌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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